Antipasto: 주방장님 특선, Mozarella & Tomato
Menu: Linguini Tre Pungi, Linguini Bongole, Linguini Chingialle, Chicken Parioli
Wine: Robert Mondavi Private Selection Merlot, Baron Henri Medoc
<Robert Mondavi Private Selection, Merlot, Central Coast>
생산자: Robert Mondavi, USA
Appellation: Central Coast (California)
빈티지 2007 (대유 와인), 13.5도
Merlot and others
→ 산미가 있고 깔끔한 맛. 나파밸리 버전이 아니라 프라이빗 셀렉션이지만 충분히 즐길만 하다.
→ 아무래도 마시기 편한 편이라 음식과의 궁합이 좋을 듯
http://www.rmprivateselection.com/winepage_07Merlot.asp
<Baron Phillippe de Rothschild Baron Henri Medoc>
생산자: Boron Phillippe de Rothschild, France
Appellation: Medoc AOC
빈티지 2005, 13도
Cabernet Sauvignon 60%, Merlot 30%, Others 10%
→ 개인적으로 베라짜노와 비슷하게 좋아하는 고급 와인. 마실 때마다 신기한 것은 정말 거부감 없이 입안을 지나 목으로 넘어간다는 것.
→ 귀한 손님을 맞이했다고 송박사님께서 특별히 고른 와인. 와인 한잔만으로도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일 듯.
<Linguini Tre Pungi with cream source & Gorgonzola cheese>
내가 좋아하는 친친의 베스트 메뉴. Linguini Tre Pungi는 원래 토마토 소스로 나오는 것이지만 난 항상 화이트 소스에 고르곤졸라 치즈를 잔뜩 넣어달라고 해서 진한 소스의 맛을 즐긴다. 저민 소고기는 할라피뇨를 하나 얹어서 먹으면 더이상 바랄 게 없다. 소스 듬뿍해서 로티니나 페투치니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지만 일단은 링귀니가 가늘어서 좋다. 소스를 숟가락으로 떠먹으며 즐거워라 했던 저녁.
Menu: Linguini Tre Pungi, Linguini Bongole, Linguini Chingialle, Chicken Parioli
Wine: Robert Mondavi Private Selection Merlot, Baron Henri Medoc
<Robert Mondavi Private Selection, Merlot, Central Coast>
생산자: Robert Mondavi, USA
Appellation: Central Coast (California)
빈티지 2007 (대유 와인), 13.5도
Merlot and others
→ 산미가 있고 깔끔한 맛. 나파밸리 버전이 아니라 프라이빗 셀렉션이지만 충분히 즐길만 하다.
→ 아무래도 마시기 편한 편이라 음식과의 궁합이 좋을 듯
http://www.rmprivateselection.com/winepage_07Merlot.asp
<Baron Phillippe de Rothschild Baron Henri Medoc>
생산자: Boron Phillippe de Rothschild, France
Appellation: Medoc AOC
빈티지 2005, 13도
Cabernet Sauvignon 60%, Merlot 30%, Others 10%
→ 개인적으로 베라짜노와 비슷하게 좋아하는 고급 와인. 마실 때마다 신기한 것은 정말 거부감 없이 입안을 지나 목으로 넘어간다는 것.
→ 귀한 손님을 맞이했다고 송박사님께서 특별히 고른 와인. 와인 한잔만으로도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일 듯.
<Linguini Tre Pungi with cream source & Gorgonzola cheese>
내가 좋아하는 친친의 베스트 메뉴. Linguini Tre Pungi는 원래 토마토 소스로 나오는 것이지만 난 항상 화이트 소스에 고르곤졸라 치즈를 잔뜩 넣어달라고 해서 진한 소스의 맛을 즐긴다. 저민 소고기는 할라피뇨를 하나 얹어서 먹으면 더이상 바랄 게 없다. 소스 듬뿍해서 로티니나 페투치니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지만 일단은 링귀니가 가늘어서 좋다. 소스를 숟가락으로 떠먹으며 즐거워라 했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