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서 까페베네 카이스트점 찾아가는 길
까페베네 카이스트점 by Cecile with Nokia XpressMusic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정작 해바라기가 부른 곳을 제대로 들은 것은 무척 최근이지만 가사 한마디만으로도 이미 난 행복해져있다.
해바라기의 1983년 작 <행복을 주는 사람>
김현철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프리스타일의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첫차/막차 시각은 구글링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의외로 시각표를 알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물론 서울도시철도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페이지에 Quick Search가 있어서 바로바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울도시철도 웹페이지
최단경로 검색 뿐 아니라 각 역의 시각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출발역 [ 한대앞] 과 도착역 [ 잠실 ]을 입력하고 검색을 클릭하면 새로 창이 뜹니다.
각 역까지의 평균시각과 환승 시간, 빠른 환승정보 [ 4호선 10칸 4문 ] 까지 뜹니다. 여기에서 출발역인 [ 한대앞] 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클릭하면
Wilma Schumann은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는 '윌마 셔먼'이라고 영어식으로 읽히고 있는데 2007년 이후로 정식 수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구글링을 하다가 수입에 대한 신문 기사를 봤지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잘 찾으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이 O2 Oxygen Blu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좋게 찾아서 살 수 있어서 기쁘네요. 관리실에서 샀을 때는 거의 두배의 가격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케이스가 금색이라 이뻐서 사진으로 남겨보려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