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이후로 여러 드라마에 까페베네가 나오면서, 요근래에는 여기저기 지점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때 앤젤리너스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던 것 같은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만, 국내 커피 브랜드 까페는 언제나 웰컴이지요. 다른 까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까페베네는 지점마다 가격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정확히는 카이스트 안에 있는 까페베네의 가격이 싼 것입니다만, 예를 들어 요새 푹 빠진 자몽에이드는 4,900원인데 카이스트 안의 지점에서는 2,700원입니다. 굳이 차이를 따진다면 자몽 엑기스라고 해야하나요, 과육이 들어있는 양에 차이가 있는 듯도 하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구요. 그래서 카이스트 까페베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점심 때 나가서 식사를 하고 들어오는 길에 카이스트를 들르는 루트입니다만, 구글 지도를 쳐다보다가 연구소와 그리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스카이뷰가 잘 되어있는 다음 지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차로 연결이 아니라 걸어가는 길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사이 길을 본 것이죠. 자를 이용해서 연구소 본관에서 제어보니 까페베네가 있는 학사식당까지 딱 1 km입니다. 물론 중간에 언덕을 오르는 구간이 있긴 합니다만 이 얼마나 기쁜 사실인지요. 오후 산책으로 딱이지 않습니까? 이 폭염에는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만, 가을이 성큼 올 때쯤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연구소에서 까페베네 카이스트점 찾아가는 길

까페베네 카이스트점 by Cecile with Nokia Xpress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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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SJ-200B. 본가 하나, 저 하나 두개를 사라는 명이 하달 되어서 쇼핑을 하려고 하니 공구가(예. 베비로즈)로 사기에는 기다리는 것이 더 무리일테고 또 제돈이 안드는 상황이라 최대한 싸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쇼핑의 기본은 검색이지요.


[Gmarket] 결재금액 646,200원
판매가 359,000원
추가할인 -17,950원
무이자 할부 10개월
적립마일리지 3590마일, G스탬프 10장
2개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 5% 할인 -17,950

[CJ mall] 결재금액 698,000원 -적립금 21,540원 -34,900원 청구할인: 641,560원
판매가 359,000원
추가할인 -10,000원
하나카드 5% 할인, 2% 적립: -25,130원
무이자할부 10개월
적립금 10,7770원

[CJ mall] 두단계로 결재 329,460원 + 338,900원 = 668,360원 청구할인 634,942원
판매가 359,000원
그린 쿠폰 -10,000원
적립금 즉시 할인 -19,540원
하나카드 5% 할인 16,47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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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359,000원
적립금 즉시 할인 -20,100원
하나카드 5% 할인 16,945

[롯데닷컴] 두번 구매 323,100원*2 = 646,200원
판매가 359,000원
할인쿠폰 35,900원
롯데포인트 10,770원 (롯데포인트플러스 21,450원)
신한카드 10% 포인트 적립 20만원 이상 10,000포인트, 40만원 이상 20,000포인트, 70만원 이상 35,000포인트 <이벤트35411 2010.07.20~07.29>
신한 Hi-save 사은품: 30만원 이상 해피콘 15,000원 지급 <이벤트34590 2010.07.01~07.31>

[신세계몰] 678,458원
판매가 349,000원
적립금 즉시할인 -9,771원

[GSeshop] 306,950원 + 323,100원(연간할인권 부족) = 630,050원 청구할인 후  598,548원 
판매가 359,000원
쿠폰할인 -35,900원
연간할인권 -16,150원
무이자할부 10개월
KB 카드 5% 청구할인
&포인트 1,070포인트 적립

[인터파크] 해당 물품 없음

[롯데홈쇼핑] 해당 물품 없음



이렇게 대략 알아볼 만큼 충분히 알아봤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GSeshop에서 하나 사고, 또 하나는 롯데닷컴에서 사는 것이지요. 물론 위의 자료들은 제 개인적인 쿠폰 내용이 포함된 것이라 전체 사용용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Posted by 향여우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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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 전쯤인가.. 무척 좋아했던-지금도 좋아하는- 만화책 <KISS>에 나오는 여러 피아노곡들 중에서 내용상으로도 중요하지만 제목부터 눈에 확 뜨이던 <Isn's she lovely>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피아노곡으로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만 가사가 있는 걸 알게 되었으니 누가 불렀는지도 궁금해졌죠. 김건모가 부른 곡으로 처음 알게되었던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를 부른 Stevie Wonder라는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전 스티비 원더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단지 그가 무척 듣고 싶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이고 '흑인 맹인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이지요.
TV 광고를 보고 스티비 원더가 내한 공연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8월 10일 화요일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이니 가기는 어렵겠다 생각은 했습니다만 예매 개시 30분 만에 전석 매진이 되었다는 것은 그 후에 알았습니다. 광고의 문구에서는 '살아생전에 그의 공연을 보는 것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라고 하던데..
공연정보: 인터파크 예매, 현대카드 트위터, 현대카드 페이스북, 현대카드 블로그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저랍니다.

Posted by 향여우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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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오니 자리에 택배 박스가 와있네요. 키보드 A/S가 금방 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갈색 택배 박스 안에 에어캡으로 포장된 MX 키보드 상자가 들어있었습니다. 키보드 상자를 여는 순간 '어라?' 싶었습니다.


케이스를 열자마자의 상태입니다. 왼편 아래쪽 갈색축들이 드러나있고 빠진 키캡들이 상자 속에 굴러다니고 있네요. 이런 충격적일 데가 있나요. 일단 키캡들을 주워서 꽂고 키보드를 꺼냈습니다.


이럴수가. 상판이 떠있습니다. 분명 무언가 문제가 생긴게 틀림없습니다. 용기있게 상판을 꾹 눌러서 닫으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왠지 손대기 싫은 느낌이 들어서 사진부터 찍었습니다. 그리고 깨진 맺음새가 없는지 살펴보려고 눈높이로 키보드를 드는 순간! 또르르르..하는 소리가 분명 귀에 들려왔습니다. 무언가 부품이 빠지거나 깨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기판 아래쪽인지 위쪽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안좋은 제 귀로는 키판 위쪽의 어딘가입니다. 이걸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기울여봅니다. 잊지 않고 나는 저 소리 또르르르르.. 이건 어쩔 수 없이 NRC로 전화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02-3397-3697 본사로 전화해서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A/S 담당자를 바로 바꿔줍니다. 다행히 제 키보드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출고 시에는 절대 완성품이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배송 박스 한쪽 귀퉁이가 의심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키캡이 빠진 쪽이라던지 보면 한번쯤 떨어뜨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깨진 부분을 뒤져볼 수는 없고.. 일단 비닐로 키보드를 싸두었습니다. 혹시 배송중에 그 부분이 떨어져도 비닐 안에는 남아있어서 제 주장을 뒷받침 해주겠지요. 카메라로 동영상을 좀 찍어봤습니다만.. 오른쪽으로 기울일 때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아주 명확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걸로 내가 헛소리를 하는 건 아니란 마음의 위안을 삼아봅니다.



택배용 갈색 박스 한쪽 귀퉁이의 찌그러짐입니다. 원래 새 상자였기 때문에 이게 더 눈에 띄이더라구요. 택배를 뜯을 때만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 골골이 제 키보드를 아프게 한 흔적들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에어셀로 감싸져있긴 했지만 혹시나 싶어 MX 키보드 상자도 찍어둡니다. 제 자리의 지저분함이 살짝 보이긴 하지만 지금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닙니다. 얼른 이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청소까지 말끔해진 제 블랙 체리가 불량인 상태로 제 손에 돌아오다니요. 충격에 또 충격이란 말입니다.

다행히 NRC 쪽에서는 바로 택배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사진들을 설명과 함께 파일로 만들어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document를 만들다가 블로깅도 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디 블랙 체리가 말끔히 고쳐져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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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CGV 간식. 찡구세트입니다. 아래와 같이 메뉴판이 걸려있습니다. 몸통을 먹을까, 다리를 먹을까 고민하지만 늘 찡구세트를 사서 배부르게 먹게 됩니다. 버터구이라서 손에 기름이 잔뜩 묻어나지요.
 



촛점이 날아갔지만, 대략 이런 종이봉투에 담아주는 찡구세트는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냠냠.. 언제 또 먹으러 가지요? ㅎㅎㅎ 따끈한 찡구세트~~
Posted by 향여우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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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정작 해바라기가 부른 곳을 제대로 들은 것은 무척 최근이지만 가사 한마디만으로도 이미 난 행복해져있다.

해바라기의 1983년 작 <행복을 주는 사람>


김현철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프리스타일의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작사, 이주호 작곡, 해바라기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Posted by 향여우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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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체리 키보드가 조금 이상해졌습니다. E키가 여러번 눌리게 되네요. 영문에서 e가 가장 많이 쓰인다는 것은 common sense일테고, 국문에서도 '~니다'를 쓰는 빈도가 좀 큰 것 같으니 키가 나가는 것의 순서로 당연한 것일까요. 이미 중간 문자 키들의 상판은 꽤 닳아서 맨질맨질해진 상태입니다만, 레이저 음각 덕분에 글자가 없어지지 않은 점이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 키보드 선물로는 처음 받은 물건인데다 키압이 낮다보니 편하기도 해서 이것을 쓰다가 다른 것은 참 쓰기 힘듭니다. 기능키 위의 공간이 넓어서 부피가 큰 것이 안좋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 공간도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책상을 조금 좁게 쓰고 있을 뿐이지요.

우선, A/S를 위해서 키보드매니아 사이트에서 검색을 좀 해서 체리키보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체리키보드 한국 공식홈페이지 www.nrckr.com

전화상담: 02-2101-3235~6 (월~금 09~18, 일/공휴일 휴무)
email 문의: nrckim@unitel.co.kr
인터넷문의: 게시판 내 [묻고 답하고]

구로지점: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가동 1504호 (유통 및 무역업무)
Tel. 02-2101-3235~6   Fax 02-2101-3237

본사: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19 에스제이테크노빌 711호 (제품개발 및 생산)
Tel. 02-3397-3697   Fax 02-3397-3698      A/S는 이곳으로!

전화는 구로지점으로 했지만 매우 친절하게 받아주셨습니다. 모델명 MX3000을 이야기하고 E키가 문제가 있다고 했더니 무상 A/S 기간이 지났어도 키 한두개 교체 정도는 무료로 해주신다고 하네요. 기쁜 마음으로 택배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아크릴 커버(MX3000 용은 만오천원)도 주문할까 싶어요.

정리하자면, 체리키보드 A/S 방법은 아래처럼!!
택배주소: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9 에스제이테크노빌 711호 NRC A/S 담당자님 앞
전화번호: 02-3397-3697
   택배 내용물에 키보드와 함께 어느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와 나중에 받을 수신주소연락처를 정확히 적어서 보내도록 합니다.

우선은 대타 키보드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택배를 보내야겠습니다. 택배보낼 박스와 공기완충커버도 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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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막차 시각은 구글링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의외로 시각표를 알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물론 서울도시철도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페이지에 Quick Search가 있어서 바로바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울도시철도 웹페이지

최단경로 검색 뿐 아니라 각 역의 시각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출발역 [ 한대앞] 과 도착역 [ 잠실 ]을 입력하고 검색을 클릭하면 새로 창이 뜹니다.



각 역까지의 평균시각과 환승 시간, 빠른 환승정보 [ 4호선 10칸 4문 ] 까지 뜹니다. 여기에서 출발역인 [ 한대앞] 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클릭하면

 
이렇게 [역정보] [열차시각표] [막차정보] 가 뜨게 되지요. 여기서 바로 [막차정보]를 누르면 도착역을 입력하라는 게 나오니까 [역정보] 또는 [열차시각표]를 선택해보겠습니다. 이 둘을 누르시면 한대앞역에 대한 정보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데, 탭의 순서대로 다음처럼 보이게 됩니다. 열차 시각표가 자세히 나오는 것이 참 좋군요^^

[ 역정보 ]


[ 내부시설 안내 ]


[ 주변지역 및 교통안내 ]


[ 열차시각 ]


[ 첫차/막차시각 ]

Posted by 향여우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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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목련차

飮食/Tea 2010. 6. 10. 13:18
꽃차는 즐기는 편이 아닙니다만 오늘 오전 ghiver 덕분에 산목련차를 즐길 기회가 생겼습니다. 직접 산에서 딴 산목련을 집에서 말려서 갖고 오셨더라구요. 보통 우리가 보는 목련과 달리 조금 더 노란빛이 도는 꽃잎이었습니다. 늦봄~초여름 사이에 피는 산목련이 어른 엄지손가락 길이가 넘을 때쯤 이파리를 따던지 내지는 벌어지기 전 꽃눈이 막 필 때 따서 말려서 차로 마신다고 합니다.
 

오른쪽부터 첫번째 우린 차, 두번째, 세번째 입니다. 두번째 정도가 가장 맛있는 것 같구요. 나중에는 세잔을 잘 섞어서 나누어 마셨습니다. 목련의 달달함보다 조금 더 알싸한 향이 나는 듯 했구요. 개인적으로 꽃차의 달달함을 즐기지 않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티타임이었습니다. 늘 좋은 차를 얻어 마시게 되네요. ghiver님과 gayeon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By Cecile with Nokia Xpress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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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여우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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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관리에는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여드름을 바로 치료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예방 차원에서 말이지요. 관리실용 화장품이라서 국냉에서 너무 구하기 어려웠는데 구매대행으로 해결봤습니다. 가격은 8만 2천원이구요, 6월 4일 밤 늦게 주문한 것이 10일 오전에 도착한 것이니 만족할만한 속도네요. 함께 온 작은 샘플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모이스쳐라이저입니다. 역시 관리실용 브랜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정보를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Wilma Schumann은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는 '윌마 셔먼'이라고 영어식으로 읽히고 있는데 2007년 이후로 정식 수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구글링을 하다가 수입에 대한 신문 기사를 봤지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잘 찾으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이 O2 Oxygen Blu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좋게 찾아서 살 수 있어서 기쁘네요. 관리실에서 샀을 때는 거의 두배의 가격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케이스가 금색이라 이뻐서 사진으로 남겨보려로 합니다.

 



By Cecile with Nokia Xpress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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